▣ 몰라서 못받는 자동차보험금 많다
회사원 洪모씨는 1년 전 가족과 여행 도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조수석에 탔던 딸이 한쪽 눈을 실명했다. 자기신체 사고 때 1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종합보험에 가입한 洪씨는 보험사가 보험금 전액을 바로 지급하자 사고처리를 끝냈다. 그러나 최근 洪씨는 운전자의 100% 실수로 ...
출처 : 春夏秋冬
글쓴이 : 솔나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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