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도
김주경, 백광숙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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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난로와 시원스런 창문 너머로 잔디밭 뜰이 저만치 다가와 있다.
사람 사는 맛과 멋이 배어 있는 ‘마당 넓은 집’10년 전에 농가를 구입하여 집 단장을 새롭게 하고 5년 전부터
본격적으로 정착해 살고 있다...
출처 : 7080살롱
글쓴이 : mukwang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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